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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 de Paris Hong Kong 飮食紀行



정신사나웠던 도착 처음 주말 ( 토요일에 도착했으니 ;;;) 을 제외하고 출근하고 처음 맞는 주말에 동료 인턴 여성동지들과 주말 브런치>_<를 먹으러 홍콩섬 센트럴지역의 SOHO에 나왔습니다.




저기 왼쪽에 보이는 것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이고 굉장히 길고 깁니다. 끝 쪽으로 주택가가 자리하고 있으니 중간에 내려서 여기저기 구경하시면 되요, 저희도 중간에 내려서 SOHO거리를 걸었습니다.


레스토랑과 바가 많은 지역이라 가게 밖에 런치메뉴 등을 적은 칠판을 내놓으니 그걸 잘 보고 가격이 적당하다 싶으면 들어가봅니다. ^^ 저희는 한 바퀴 돈 다음 지쳐서 (배가 고파 누군가를 칠 것 같아서) 그냥 아무 때나 들어갔습니다만 ;;;






old-fashioned 한 분위기 괜찮은 식당이었어요. >_<
런치인데도 코스로 제공되는 데다 그걸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대 !!


먼저 샐러드가 나왔고요. 아, 그 전에 빵이 나왔는데 집어먹기 바빴;;;;네요.





조기 끄트머리에 먹다 남은 ;;;; 빵이 보입니다. 초점은 어디다 팔아먹은 건지 ;;;;
빵도 맛있었고 샐러드도 싱싱 상큼했어요.








뭔가 홍콩의 맛을 머금은 버섯 스프
무슨 버섯인지는 물어보지 않았네요. 버섯을 갈아만든 듯 했고 맛은 ;;;; 홍콩 맛 _-_   하하하하




메인으로 저는 농어를 (방사능 따위 ㅋㅋㅋ), 한 친구는 오믈렛이 들어간 브런치 메뉴, 또 다른 친구는 돼지고기를 주문했습니다.
바삭한 빵이 같이 나왔구요. ( 그 전에 빵을 한 번 더 리필 받아서 다 못 먹었 ;;;;; )



전체적으로 간이 강한 느낌
홍콩에서 밥 사먹은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딜가나 짰던 것 같아요.





디저트와 커피 or 차도 제공되는 실속있는 코스 >_<
케익은 달았어요 ^^ 직접 만든다기 보다 받아 쓴다는 생각이 들었고
커피는 여느 홍콩의 커피마냥 찐 ~ 했습니다. 물론 저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기에 ^-^v  만족



이렇게 한 사람 당 HKD130 정도였으니까 엄청!!!! 저렴하죠.
분위기도 좋았어요.
먹고 나와서는 하루종일 hyper ~ 상태라 ㅋㅋㅋㅋ


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미드레벨 옆의 유명한 에그타르트 사먹는 것도 잊었을까 ;;;;


위치는 SOHO 거리 ? ;;;;;; 무슨 상도 받은 레스토랑이었으니까 검색 조금만 해도 찾아갈 수 있을거에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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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bram 2011/08/26 16:57 # 삭제 답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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